2016년 8월 모바일 게임 시장에 등장해 유저들에게 수집형 RPG와 액션 RPG의 재미를 동시에 보여주었던 게임, 골든나이츠를 기억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 거예요. 출시 후 이제 거의 6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 게임인 만큼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았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다시 만날 생각을 접어두었던 유저들이 많겠지만 다행히 골든나이츠는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삼국블레이드 같은 장수 모바일 […]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핀볼 액션 RPG, 컴퓨터에서 플레이 가능한 월드 플리퍼는 정말 빠른 속도로 새로운 캐릭터들을 선보이는 걸로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게임입니다. 새로운 캐릭터의 명함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하자마자 바로 다음 캐릭터가 등장, 계속해서 수집을 진행하게 만드는 월드 플리퍼만큼은 아니지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역시 캐릭터를 수집해나가는 과정이 게임을 즐겨나가는 데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초반부에 […]
컴퓨터로 만나는 바카스 같은 방치형 RPG들을 통해 유저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재미와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파밍하는 재미를 챙겨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같은 방치형 게임이더라도 주제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서로 다른 재미를 보여주기 때문에 하나의 방치형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 다수의 방치형 RPG를 동시에 즐기는 유저들을 의외로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하이브로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엘프키우기 […]
컴퓨터로 플레이 가능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매력이 뭐냐고 물으면 다양한 우마무스메들의 개성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와 수집이 매력이라고 답하는 유저들이 아마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가 선택한 우마무스메와 조금 더 끈끈한 관계가 되어볼 수 있는 육성을 통해,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육성 시뮬레이션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
7월 7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유저들에게 주목 받으며 현재 인기 순위 1위에 올라선 게임, PC로 만나는 페어리테일 위대한여정에선 현재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계정 생성과 동시에 무료 200회 소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고급소환깃발을 최대 200장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 진급선물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100장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유저들은 페어리테일에 […]
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세븐나이츠2에서 만날 수 있는 영웅들의 등급은 전설+가 최대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전설과 전설+ 영웅이 출시되는 가운데 더욱 강력한 영웅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등급이 필요하다는 결단이 제작진들 사이에서 내려졌는지 7월 7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전에는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등급의 영웅이 등장했어요. 세븐나이츠부터 쭉 사황의 자리를 지키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에이스가 최초의 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