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가 최근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토 배틀러 장르의 파트를 통해 AFK 아레나와 비슷한 재미를 챙길 수 있고 멍멍이 구하기라는 부제처럼 벌에게 쏘일 위기에 처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화면에 선을 쓱쓱 그려 방어벽을 쳐주는 퍼즐 파트에서도 달달한 재미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그런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에서 유저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주고 있는 퍼즐 파트를 어떻게 해야 계속해서 즐겨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방치형 RPG, 오토 배틀러 파트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일단 광고를 시청하고 게임을 즐겨볼 마음이 든 유저들이 원하는 건 퍼즐 파트이니까 말이죠.

스마트한 벌들의 공격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의 퍼즐 파트는 하나의 챕터를 쭉 진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음 퍼즐을 즐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전의 퍼즐을 클리어해야만 하죠.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에서 멍멍이의 얼굴을 노리고 돌진하는 벌들은 굉장히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빈틈이나 바닥에 붙은 쪽을 집요하게 공략한다던가 서로 툭툭 건드리는 과정에서 박스를 그려놓은 걸 튕겨 내버린다던가 같은 동작을 가져가기 때문에 스테이지가 진행되면 될수록 멍멍이를 지켜주기가 더욱 힘들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조그마하게 방어벽을 설치해야 하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면 의외로 쉽게 풀어나가 다음 퍼즐에 도전할 수 있어요.

자동전투 스테이지 클리어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를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강아지 지키기 파트를 쭉쭉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자동전투 스테이지 클리어가 필요해요. 일정 구간에 도달하면 ‘2-5 해제’, ‘2-15 해제’ 같은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해제하라고 하는 게 바로 자동전투의 스테이지입니다. 일정 구간에 도달하면 다음 해제 조건이 필요한 스테이지까지 강아지 지키기를 즐기는 게 가능해지고, 덤으로 소환에 사용하는 소환권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지키기를 메인 컨텐츠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자동전투 스테이지를 지속적으로 풀어 나가줘야 해요.

전투의 흐름을 설계해봐요

PC에서 즐길 수 있는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의 자동전투 스테이지는 먼저 4X4로 이루어진 타일의 어떤 위치에 내 영웅을 배치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게 필요한 컨텐츠입니다. 단순히 줄을 세우는 걸 넘어 어떤 위치에 올렸느냐, 그리고 각 영웅들의 포지션이 무엇이냐에 따라 노리는 대상과 움직임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투를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흐름을 설계하는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것만 잘 챙겨줘도 내가 보유하고 있는 스펙으로 도달할 수 있는 곳 보다 조금 더 먼 스테이지까지 진행할 수 있으니 꼭 화살표를 눈여겨보고 조정을 통해 전투를 유리하게 풀어 나가봅시다.

자동전투 보물상자

하지만 처음 지급받은 영웅들로만은 절대 스테이지를 멀리까지 진행할 수 없어요. 그렇기에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성장 요소가 ‘자동전투 보물상자’입니다.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고 있지 않은 동안에도 계속해서 보상이 누적되어 가득 쌓인 보상을 통해 영웅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자동전투 보물상자는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를 방치형 RPG로 분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보상들이 준비되어 있고 보상이 누적되는 한계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이 꽉 차버리기 전 보물상자 뚜껑을 열어주는 게 꽤나 중요해요.

소환을 통한 수집

다양한 이벤트들이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영웅들을 모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아무래도 ‘소환’이라고 할 수 있죠. 강아지를 지키기 파트에서는 영웅들의 도움이 전혀 필요하지 않지만 더 많은 퍼즐을 즐기기 위해 자동전투 스테이지를 진행해나가는 데에선 영웅들의 힘이 무조건 필요해요.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를 즐겨 나가며 모은 보석과 소환권으로 어느 정도 선까지는 꾸준히 소환을 진행해볼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은 소환을 진행, 높은 등급의 영웅을 획득하고 성장시켜 더 많은 퍼즐 파트를 즐길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어줍시다.

오토 배틀러도 재미있어요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가 타이틀인 이유는 ‘밸러 레전드’에 속하는 오토 배틀러 파트, ‘멍멍이 구하기’에 속하는 퍼즐 파트가 각각 존재하는 게임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개의 게임이 공존한다는 생각도 들지만 오락실을 떠올려보면 다양한 장르의 수십개의 게임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었던 만큼 그런 오락실과 같은 재미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퍼즐 파트만 보고 게임에 진입한 분들은 이게 뭔가 싶을 수도 있지만 오토 배틀러 파트도 충분한 재미를 담고 있으니 꾸준히 즐겨 나가보도록 합시다.

하나의 게임에서 두 개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걸 통해 50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 블루스택과 함께 라면 얼마든지 PC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터치해 손으로 그어나가는 것보다 블루스택이 제공하는 컨트롤 기능을 통해 마우스로 그을 때 훨씬 섬세한 방어벽을 설치하는 게 가능하다는 장점도 누릴 수 있으니 밸러 레전드 멍멍이 구하기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지금 블루스택에서 게임을 설치하고 시작해보세요. 오토 배틀러 파트에서 필요한 성장과 수집의 재미 역시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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